티베트 에베레스트 동파 갈마구 14박15일 고산 오지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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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6월1일~6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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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 쇼우춰/下晓乌错 : 즉 쇼우춰 캠프는 멀리 마카루(马卡鲁8463)와
주무랑줘(珠穆朗卓7804)의 그림자를 찍을수 있다
2. 탕샹(汤湘): 주무랑줘를 가까이서 볼수 있고, 주봉과 로체를 멀리서 볼수 있다
3. 바이당(白当): 중거리에서 에베레스트와 로체를 구경하고,
바이당은 꽃이 가장 많은 캠프(여름) 라고 할수 있다
4. 에베레스트 동파 캠퍼스: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에베레스트와 로체봉 등
설산을 감상하고 설산에 반으로 둘러싸인 느낌을 즐긴다
5. 춰쉐런마(措学仁玛): 마카루, 주무랑줘, 로체, 주봉 등 그림자를 촬영하는
가장 유명한 장소이다
6. 상 쇼우춰(上晓乌错): 첫날 쇼우라 아구를 넘은후,
마카루와 주무랑줘를 더 가까이에서 구경한다
7. 줘샤무캠프에서 계곡에 오르면 갈마구의 전모를 내려다볼수 있다
상세정보
1) 동쪽에서 바라보는 에베레스트
일반적으로 에베레스트는 네팔 루트(남측)에서 많이 접근하지만, 갈마구에서는 티베트(북측)에서 동쪽 방향으로 에베레스트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일반적인 사진에서 볼 수 없는 웅장한 빙하와 함께 거대한 에베레스트 산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2) 고요한 자연과 극한의 아름다움
갈마구 트레킹 루트는 상업화되지 않은 지역으로, 거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빙하, 설산, 고원 초원, 전통적인 티베트 마을 등이 어우러져 독특한 경관을 만들어냅니다.
3) 티베트 문화 체험
트레킹 중에는 티베트 유목민들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오래된 불교 사원과 순례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랑북 사원(Rongbuk Monastery) 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사원으로, 이곳에서 보는 일출과 에베레스트의 풍경은 잊지 못할 장관입니다.
경기 오산시 수청로106번길 18-1 (금암동)101호
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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