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대성옻칠공방은 후암 천병록 선생님께서 운영하고 늘 전통기법을 창조적 발상으로 승화시키는 공간으로 3명의 문화재수리 전문인력을 보유하면서 각종 근현대 자료 수리-보존과 수집, 새로운 옻칠기법 연구로 작품과 제품이 제작되고 전시 판매되는 공간입니다.

사각5단접시, 미니바구니 모두 오동연칠(현대적기법으로 개발하고 디자인한 새로운 개념의 옻칠작품) 즉 옻칠하여 가볍고 튼튼한데다 오랜 기간이 지나도 오염 및 변질 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고, 생활용품으로 다용도(예: 반찬그릇)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