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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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명 |
2023서울국제불교박람회/제11회붓다아트페어 2023 Seoul International Buddhism Expo (약칭 : BEXPO) 11th Buddha Art Fair |
사업기간 | 2022. 10.1 ~ 2023. 6. 30 (전시회기간 : 2023. 3. 30(목) - 4. 2(일) / 4일간) |
장소 |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1·2·3관, 로비, 야외 |
슬로건 | 살아있는 한국전통문화의 꽃 |
주제 | 걸어온 10년, 함께 걸어갈 100년 |
주최 | 대한불교조계종 |
주관 | 불교신문사, (주)불광미디어 |
기획•운영 | (주)마인드디자인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사)한국불교종단협의회, 문화재청, 한솔PNS |
특별참가 | 한국불교미술공예협동조합,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대한민국명인회 |
규모 | 301업체 / 446부스 |
관람인원 |
오프라인 : 72,000명(국내 71,248명 / 해외 752명) 온라인 : 111,187명 (3월 1일~4월2일까지) |
공식홈페이지 | www.bexpo.kr |
이메일/SNS | bexpo@hanmail.net / www.facebook.com/bexpo |
주요 성과
- ○ 현장 관람 72,000명(140%증가), 온라인 방문 누적 접속자 111,187명 달성
- 박람회 개최시기 조정(가을 -> 봄)에 대한 참가업체, 관람객 요구 충족 - 코로나 팬데믹 상황 해제 후 첫 대면 행사에 대한 기대감 반영 - 다양한 콘텐츠 구성과 프로그램 진행 등으로 다양한 즐길꺼리 제공 - ○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최 10주년 성과 공유
- 서울국제불교박람회 탄생과 지난 10년의 성과 전시 및 영상물 상영(2013~2023)
- 불교문화산업 육성의 의미있는 공간으로 불교박람회 어필 - ○ 10주년 맞아, 주빈국 제도 도입 등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국제화 본격화 시도
1) 한국/인도 수교 50주년을 기념, 인도를 첫 주빈국으로 초청
- 인도불교 주요인사 내방 및 인도 불교미술, 전통문화상품, 음식 등 24부스 참가
- 인도문화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문화서비스 제공
주요 방문인사
No 이름(국문 / 영문) 소속 직책 1 담마삐야 스님 / Ven. Dhammapiya 세계불교도연맹(IBC) 대표 2 히로히토 / Heero Hito 인도 수바르티대학 前 총장 3 시프라 사이먼 / Kshipra Simon BJF(Buddh Jyoti Foundation) 대표 4 로빈 탄와르 / Robin Tanwar BJF(Buddh Jyoti Foundation) 사무처장 - ○ 주한대사 및 주한 국제기구 주재원 초청 리셉션 확대, 참가자 증가
- 총 20명 참석 : 주한대사관 및 국제기구 관계자 (교황청, 카자흐스탄/시에라리온/캄보디아/네팔/콜롬비아 대사관, 유엔개발계획, 국제이주기구, 유엔난민기구 등)
- 박람회장 라운딩, 사찰음식 오찬 등을 통해 한국전통·불교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참가자 만족도 높았음. 이후 K-문화한류로 나아가기 위한 공간으로 확대 운영 - ○ 젊어진 불교박람회, 관람객 연령층 낮아짐
- 관람객의 28.6%가 20대(최대 수치) - ○ 참신한 불교콘텐츠 및 전시구성으로 다양한 연령층 불교 문화 접근 계기 마련
1) 청년층, SNS를 통해 전시콘텐츠 이슈 만듬
- ‘초코렛붓다, 스밀스밀, 중생보호구역’ 등 MZ세대의 자발적 참여 폭발적 증가
2) 상월순례 인도순례 부처님 친견 및 사진진 인기
- 박람회장에서 성보를 친견, 참배할 수 있는 공간 마련, 호평 - ○ 릴랙스위크(명상마음챙김)과 불교전통문화체험 연계로 사업간 시너지 창출
- 불교를 근간으로 파생된 문화산업과 정신문화(명상)과 인접 공간에서 시행되면서 각 사업의 참여자에게 추가적인 문화서비스 제공기회 제공, 만족도 높아짐
- 야외 불교전통문화체험 행사 무료시행을 통해 박람회가 갖는 비즈니스의 상업성을 회석하여 참여자(관람객)의 부가적인 만족도 제공 - ○ 불교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기획과 부대 프로그램 운영 등 콘텐츠 풍성 호평
- 월호스님, 원제스님, 고미숙 작가, 채환 등 출·재가 저명인사의 법문/강연 진행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 방문 및 관람객 수 증가로 이어짐
-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
- 6명의 참여작가와 함께한 ‘BAF 장인의 공방전’ 진행으로 관람객이 작품 작업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자리 마련하여 관람객과 직접 호흡하는 시간 마련
행사 사진


